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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업적ADsP 취득, 정처기 필기 합격...붙으면 끝나냐? 주먹구구식 접근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버렸다. 모순의 안진진처럼 "그래, 이렇게 살아서는 안 돼! 내 인생에 나의 온 생애를 다 걸어야 해. 꼭 그래야만 해!"라고 외쳐버린 것.거슬리는 놈 = 정
✅ 최근 업적
ADsP 취득, 정처기 필기 합격...
붙으면 끝나냐? 주먹구구식 접근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버렸다.
모순의 안진진처럼 "그래, 이렇게 살아서는 안 돼! 내 인생에 나의 온 생애를 다 걸어야 해. 꼭 그래야만 해!"라고 외쳐버린 것.
거슬리는 놈 = 정처기 실기
✅ 정처기 실기

최근 10회 출제 경향을 추적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part만 정복해도 최소 70점에서 최대 95점까지 획득할 수 있다. 전체를 기준으로 보면 해당 파트에서만 80점 이상(214/260) 구성된다. 맞다, 내가 준비하는 시험은 100점을 요구하지 않는다.
달리 표현하면, 흰색 영역에서는 많이 나와야 6문제, 적게 나오면 1문제가 출제된다는 것.
자주 나오는 파트가 있다면, 파트 안에서도 자주 나오는 문제가 있겠다.
A(매년 출제), B(두 번에 한 번 출제), C(세 번에 한 번 출제), D(나머지)로 등급을 나눌 수 있다.
전략을 세웠다.
빨간색 파트는 A, B, C, D를 모두 학습의 대상으로 본다. 흰색 영역은 A급만 다룬다. 범위를 한정하고 반복수를 늘리겠다는 것.

part 10은 75/260으로, 30점에 육박하는 비율을 차지한다. 한마디로 part 10이 1순위. 그리고 part 10에서도 매년 출제되는 section이 찐 1순위다.
이러한 논리로 교재에 담긴 문제를 리스트업 해본다.
전체 문제 수가 도출될 것이고, 그 문제 수를 내가 할애할 수 있는 날짜로 나누면, 하루에 최소한으로 지켜야 할 양이 도출될 것이다. 총 문제가 300개,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30일이라면, 하루에 10문제만 소화하면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도출된 문제를 다룰 때, 문제 자체가 아니라 문제에서 궁극적으로 물어보고자 한 내용을 기억한다. 결국, 시험 일주일? 정도 전에는, 포스트잇을 읽어보며 내 머릿속에 잘 있는지 확인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가장 핵심적인 전략은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겠다.
✅ 잡생각
세상이 개인에게 요구하는 사항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 달라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령 프론트엔드 신입에 대한 기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자조적인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많은데, 물론 요구사항이 많아진 것도 사실이지만, 실상 달라졌다는 보는 것이 더 본질적인 것 같다.
세상은 모든 영역에서 기획자가 되기를 요구한다. 기획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은 반드시 해야 되는 것이다.
기획은 수치화 아닐까? 개발에서의 기획은 일정의 수치화, 사용자 심리의 수치화 등이 될 수 있겠다. 전통적인 대기업에서의 기획도 마찬가지일 테고. 한마디로 세상은, 불확실한 요소를 손에 잡히게 변환하는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아 하기 싫어...라는 말에 F는 "힘들지?" 하고 T는 "그럼 하지 마!"라고 한다던데, 요즘 T적 사고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아 불확실해..."가 요즘 세상이면, "그럼 확실하게 만들어!"부터 시작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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