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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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노그램 예찬노노그램을 잘 풀어내는 첫 번째 방법은 '논리'적 접근이다. 박스에 색을 채울 때, 1)왼쪽 끝부터 그리고 2)오른쪽 끝부터 채워지는 두 가지 상황을 가정하고 공통된 부분에 먼저 색을 채운다. 그러다 시간이 한참 지나면 '직관'이 굉장히 유용한 도구가

2024년 5월 21일1min read

✅ 노노그램 예찬

노노그램을 잘 풀어내는 첫 번째 방법은 '논리'적 접근이다. 박스에 색을 채울 때, 1)왼쪽 끝부터 그리고 2)오른쪽 끝부터 채워지는 두 가지 상황을 가정하고 공통된 부분에 먼저 색을 채운다. 그러다 시간이 한참 지나면 '직관'이 굉장히 유용한 도구가 된다. 'NONO GRAM JOAH'가 아닐까? 하고 접근하는 것이다.

잘 모르는 사람이 설치는 이유, 대다수의 스타트업이 절망의 계곡에 처박히는 이유. 직관적으로 "내가 선택한 일이니 잘할 수 있을 거야", "이 사업 아이템은 대박이야"라는 식의 직관으로부터 시작했다가 논리의 매정함을 조우하기 때문이 아닐까.

'논리'와 '직관'은 문제 해결의 양쪽 날개라고 할 수 있지만, 순서는 분명히 있다. '논리'가 우선되어야 한다. 설치던 과거를 후회하는 누군가에게, 우울해하는 스타트업 대표에게 유일한 희망은 전체 그래프의 커브가 J라는 것이다. ``논리 -> 직관``의 순서를 지키면 언젠간 J 커브를 만날 수 있다. 그런데 순서가 뒤바뀌면 지팡이 사탕 급행열차 탑승이다.

느리다가(논리) 빨라지는 게(직관) 맞다. 반대 상황이면 뒤로 자빠진다. 부산에서 버스를 타면 그렇다. ~~지역 비하 아님 진짜로, 그만큼 목적지에 빠르게 도달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