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2023/05/22
12장. 함수 12-6. 참조에 의한 전달과 외부 상태의 변경 원시 값은 , 객체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매개변수 역시 함수 몸체 내부에서 변수와 동일하게 취급되므로, 타입에 따라 '값에 의한 전달', '참조에 의한 전달' 방식을 그대로 따른다. 를 살펴보면, 은
12장. 함수
12-6. 참조에 의한 전달과 외부 상태의 변경
원시 값은 ``값에 의한 전달`, 객체는 `참조에 의한 전달`` 방식으로 동작한다. 매개변수 역시 함수 몸체 내부에서 변수와 동일하게 취급되므로, 타입에 따라 '값에 의한 전달', '참조에 의한 전달' 방식을 그대로 따른다.

원시 타입 인수(num)는 값(100) 자체가 복사되어 매개변수(primitive)에 전달되기 때문에, 함수 몸체에서 그 값을 변경해도 원본(num)은 훼손되지 않는다. 즉, 함수 외부에서 함수 몸체 내부로 전달한 원시 값의 원본을 변경하는 ``어떠한 부수효과도 발생하지 않는다.``
객체 타입 인수(person)는 참조 값이 복사되어 매개변수(obj)에 전달되기 때문에, 함수 몸체에서 참조 값을 통해 객체를 변경할 경우 원본이 훼손된다. 즉, 함수 외부에서 함수 몸체 내부로 전달한 참조 값에 의해 원본 객체가 변경되는 ``부수 효과가 발생한다.``
'부수 효과'가 발생하면 상태 변화를 추적하기 어려워진다. 객체가 mutable value이며, 참조에 의한 전달 방식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여러 변수가 참조에 의한 전달 방식을 통해 참조 값을 공유하고 있다면, 이 변수들은 언제든지 참조하고 있는 객체를 직접 변경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통제하는 방식 중 하나는, 바로 객체를 ``불변 객체(immutable object)``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다. 원시 값처럼 변경 불가능한 값으로 동작하게 만드는 것이다. 객체의 상태 변경을 원천봉쇄하고, 객체의 상태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객체의 방어적 복사를 통해 외부 상태가 변경되는 부수 효과를 없앨 수 있다.
추가적으로, 외부 상태를 변경하지 않고 외부 상태에 의존하지도 않는 함수를 ``순수 함수`라 한다. 순수 함수를 통해 부수 효과를 최대한 억제하여 오류를 피하고 프로그램의 안정성을 높이려는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을 `함수형 프로그래밍``이라 한다.
12-7. 다양한 함수의 형태
즉시 실행 함수
함수를 정의함과 동시에 즉시 호출되는 함수를 ``즉시 실행 함수``라고 한다. 단 한 번만 호출되며 다시 호출할 수 없다.

즉시 실행 함수는 일반적으로 '익명 함수'이다. '기명 함수'도 즉시 실행 함수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룹 연산자(...) 내의 기명 함수는 함수 선언문이 아니라 함수 리터럴로 평가된다. 그리고 함수 이름은 함수 몸체에서만 참조할 수 있는 식별자이기 때문에, 즉시 실행 함수를 다시 호출할 수는 없다.

즉시 실행 함수는 반드시 그룹 연산자(...)로 감싸야 한다.

함수 선언문 형식에 맞지 않다는 오류이다. 기명 함수를 정의해서 그룹 연산자 없이 즉시 호출하면 어떻게 될까?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암묵적으로 수행하는 세미콜론 자동 삽입 기능에 의해, 함수 선언문이 끝나는 중괄호{...} 뒤에 세미콜론이 암묵적으로 추가된다. 따라서 함수 선언문 뒤의 '(...)'는 함수 호출 연산자가 아니라 그룹 연산자로 해석되고, 결과적으로 그룹 연산자에 피연산자가 없기 때문에 중괄호 이후에 붙은 '(...)'를 unexpected token으로 인지하게 된다.
그룹 연산자의 피연산자는 값으로 평가되기에, 함수를 그룹 연산자로 감싸면 함수 리터럴로 평가되어 함수 객체가 된다. 결국 그룹 연산자로 함수를 묶은 이유는 먼저 함수 리터럴을 평가해서 함수 객체를 생성하기 위함에 있다.

함수 객체를 생성할 수만 있다면, 반드시 그룹 연산자만 사용할 필요는 없다.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즉시 실행 함수도 일반 함수처럼 값을 반환할 수 있고 인수를 전달할 수도 있다고 한다.

재귀 함수
함수가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것을 ``재귀 호출(recursive call)``이라 한다. 따라서 재귀 함수는 재귀 호출을 수행하는 함수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재귀 함수는 반복되는 처리를 위해 주로 사용한다. 다음 예시를 살펴보자.



재귀 함수를 사용하면 반복되는 처리를 반복문 없이 구현할 수 있다. 다음은 팩토리얼을 재귀 함수로 구현한 예시이다.

factorial 함수 내부에서 자기 자신을 호출할 때 사용한 식별자 factorial은 함수 이름인데, 함수 이름은 함수 몸체 내부에서만 유효하다. 함수 내부에서는 함수 이름을 사용해 자기 자신을 호출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함수 표현식으로 정의한 함수 내부에서는 함수 이름뿐만 아니라 함수를 가리키는 식별자로도 자기 자신을 재귀 호출할 수 있다. 단, 함수 외부에서 함수를 호출할 때는 반드시 함수를 가리키는 식별자로 해야 한다.


재귀 함수는 자신을 무한 재귀 호출하기에, 탈출 조건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탈출 조건이 없으면 함수가 무한 호출되어 stack overflow 에러가 발생한다.
대부분의 재귀 함수는 for 문이나 while 문으로 구현 가능하다. 팩토리얼 예제를 반복문으로 구현한 예시이다.

재귀 함수는 반복문을 사용하는 것보다 재귀 함수를 사용하는 편이 더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울 때에 한해 사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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