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2023/03/21
심벌(symbol)은 ES6에서 추가된 7번째 타입이다. 기본적으로, 변경 불가능한 원시 타입의 값이다.symbol 값은 다른 값과 중복되지 않는 유일무이한 값이다. 따라서 주로 이름이 충돌할 위험이 없는 객체의 유일한 프로퍼티 키를 만들기 위해 사용한다. 추가적으로,
6장. 데이터 타입(Data Type)
6-7. symbol 타입(symbol Type)
symbol 값은 다른 값과 중복되지 않는 ```유일무이```한 값이다. 따라서 주로 이름이 충돌할 위험이 없는 객체의 ```유일한 프로퍼티 키```를 만들기 위해 사용한다. 추가적으로, symbol 이외의 원시 값은 ```리터럴```을 통해 생성하지만 symbol은 ```symbol 함수```를 호출해 생성한다.

위 코드에서 ```key```를, ```이름이 충돌할 위험이 없는 객체의 유일한 프로퍼티 키```라고 가정하자. 리터럴이 아닌 Symbol 함수를 통해 프로퍼티 키를 생성했고, 빈 객체를 만든 뒤에 'value'를 추가했다. Obj 자체를 console에 찍어보면 프로퍼티가 반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ymbol에 관한 더욱 구체적인 내용은 33장에서 다룬다고 하니, 오늘은 'symbol이란 무엇인가' 정도만 확인하는 선에서 마무리했다.
### 6-8. 객체 타입
자바스크립트의 데이터 타입은 크게 ```원시 타입```과 ```객체 타입```으로 분류된다. 객체 타입이 원시 타입과는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구분을 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원시 값과 객체의 비교```를 11장에서 다룬다고 한다. 따라서 한 문장만 남기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기술 부채가 점점 쌓여간다...!~~
6-9. 데이터 타입의 필요성
데이터 타입에 의한 메모리 공간의 확보(저장)와 참조
값은 메모리에 ``저장`하고 `참조``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장'과 '참조'라는 두 개의 키워드를 통해 데이터 타입의 필요성을 학습했다.
``저장`` 저장은 곧 메모리 공간의 확보를 의미한다. 메모리 공간의 확보는 메모리 공간의 크기를 결정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몇 바이트의 메모리 공간을 사용해야 낭비와 손실 없이 값을 저장할 수 있는가'라는 핵심 쟁점의 중심에 있는 개념이 바로 'data type'이다.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data type에 따라 정해진 크기의 메모리 공간을 확보한다. 변수에 할당되는 값의 data type에 따라 확보해야 할 메모리 공간의 크기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리터럴 100을 숫자 타입의 값으로 해석하고, 숫자 타입의 값 100을 저장하기 위해 8바이트의 메모리 공간을 확보한다. 그리고 100을 2진수로 저장한다.
``참조``
참조는 우리가 열심히 '저장'한 메모리 공간의 주소를 찾아가는 행위를 지칭하는 단어이다. 위 코드를 참조하면, 식별자 score를 통해 숫자 값 100이 저장되어 있는 메모리 공간의 ``선두 메모리 셀의 주소``를 찾아가게 된다.
그런데 참조를 하기 위해서는 메모리 셀의 개수(바이트 수)를 알아야 한다. 위 예제의 score 변수는 숫자 타입이기에 8바이트 단위로 읽어 들이지 않는다면 값이 훼손된다. 컴퓨터는 'data type' 덕분에 메모리 셀의 크기를 정확히 알고 접근할 수 있게 된다.
score에 숫자 타입의 값이 할당되어 있다는 사실을 통해, 메모리 공간이 8바이트라는 것을 미리 인지할 수 있고 따라서 안전하게 값을 참조하게 된다.
데이터 타입에 의한 값의 해석
해석도 마찬가지이다. 메모리에서 읽어 들인 2진수를 해석하려면 data type을 알아야 한다. 가령, 메모리에 저장된 값 '0100 0001'은 숫자로 해석하면 65이지만 문자열로 해석하면 A에 해당한다.
그래서, '데이터 타입'이 왜 필요함?? 세 줄 요약좀 ㅋㅋ

1. 값을 ``저장``할 때 확보해야 하는 메모리 공간의 크기를 결정하기 위해! 2. 값을 ``참조``할 때 읽어 들여야 할 메모리 공간의 크기를 결정하기 위해! 3. 메모리에서 읽어 들인 2진수를 어떻게 ``해석``할지 결정하기 위해!
6-10. 동적 타이핑
동적 타입 언어와 정적 타입 언어
C나 Java같은 ``정적 타입(static/strong type) 언어`는 변수는 선언할 때, 변수에 할당할 수 있는 값의 종류를 사전에 선언해야 한다. 이를 `명시적 타입 선언(explicit type declaration)``이라 한다.
정적 타입 언어는 변수의 타입을 변경할 수 없으며, 변수에 선언한 타입에 맞는 값만 할당할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만 공부한 나로서는 너무 불편하게 느껴지지만 확실한 장점이 있다. 타입의 일관성을 강제함으로써, 더욱 안정적인 코드의 구현을 통해 런타임에 발생하는 에러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자바스크립트는 ``동적 타입(dynamic/weak type) 언어``이다. 변수를 선언할 때 type을 특별히 선언하지 않고, 다양한 type의 값을 자유롭게 할당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자바스크립트의 변수는 선언이 아닌 할당에 의해 type이 결정된다. 이것을 ``타입 추론(type inference)`이라고 한다. 할당에 의해 자유롭게 변수의 type이 동적으로 변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을 `동적 타이핑(dynamic typing)``이라고 한다.
(자바스크립트 관련) 면접관 A씨 : 민관씨 변수에는 타입이 있죠~? 민관씨: 네!,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시겠습니까? 면접관 A씨 : 네?, 잠시 생각할 시간?

변수는 타입을 갖지 않습니다. 다만 값에는 타입이 있습니다. 현재 변수에 할당되어 있는 값에 의해 변수의 타입이 동적으로 결정된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입니다!

동적 타입 언어와 변수(=주의점)
1. 복잡한 프로그램에서 변화하는 변수 값을 추적하기 어려울 수 있다.(=변수 값의 변경에 의해 변수의 타입이 언제든 변화할 수 있기에 변수 값을 확인하기 전에는 타입을 확신할 수 없다.) 2. 유연성은 높지만 신뢰성은 떨어진다.(=개발자의 의도와는 별개로, 암묵적으로 타입이 자동 변환되기도 한다. 잘못된 예측에 의해 작성된 프로그램은 오류를 뿜어낸다.)

a. 변수는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하자! b. 변수의 유효 범위(scope)는 최대한 좁게 만들어 변수의 부작용을 억제하자! c. 전역 변수는 최대한 사용을 지양하자! d. 변수보다는 상수를 적극 활용해 값의 변경을 억제하자! e. 변수 이름은 변수의 목적,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네이밍하자!
회고
컴퓨터가 이해하는 코드는 어떤 바보도 쓸 수 있다. 하지만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쓴다. -Martin Fowler
ㅋㅋ 돌려까기 오지넹 ㅜㅜㅠ 나는 바보다. 컴퓨터도 이해시키지 못한다 ㅜㅜ 사실 'React-Redux'를 깔끔하게 TIL로 정리하고 싶은데 이해가 잘 안 된다. 저녁에도 챌린지는 이어진다. 저녁도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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