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Coin Site Project] 2024/01/15
✅ 분할 정복(Divide and Conquer)분할 정복(Divide and Conquer)은 여러 알고리즘의 기본이 되는 해결방법으로, 기본적으로는 엄청나게 크고 방대한 문제를 조금씩 조금씩 나눠가면서 용이하게 풀 수 있는 문제 단위로 나눈 다음, 그것들을 다시 합
✅ 분할 정복(Divide and Conquer)
분할 정복(Divide and Conquer)은 여러 알고리즘의 기본이 되는 해결방법으로, 기본적으로는 엄청나게 크고 방대한 문제를 조금씩 조금씩 나눠가면서 용이하게 풀 수 있는 문제 단위로 나눈 다음, 그것들을 다시 합쳐서 해결하자는 개념이다.

아니 원민관, 너 이 자식! 알고리즘을 공부하겠다는 거냐? ~~그러면 도와줄 수 없어~~ 아니다.
카카오 로그인 구현을 위해 공식문서를 읽다가 분할 정복(Divide and Conquer)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봤다.
✅ 고민충의 의견을 들어보자
본인의 평소 문제 해결 매커니즘은 다음과 같다.
1.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정의한다. 2.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자료(공식문서, 블로그 글 등)를 수집한다. 3. 해당 자료를 이해하려 시도한다. 4. 욕한다. 5. 운다. 6. 가끔 해결된다.
4번 5번 과정부터, 문제를 분할하는 게 아니라 갑자기 감정에 지배당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자료에 분할 정복(Divide and Conquer)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그러니까 '자료가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라는 문제를 어떻게 작은 단위로 분할할 수 있을까? 정답은 '단어'다.
✅ 단어를 수집하자

경제 신문의 일부를 발췌했다. 자, 핑계를 대보자. 공식문서처럼 영어로 표현되지 않았다. 개발 문서도 아니다. '담보증권', '이연자산' 등 핵심적인 단어를 모르기 때문에, 해당 단어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다면 평생 위 기사를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경제를 공부한다는 것은 경제 용어를 공부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개발을 공부한다는 것은 개발 용어를 습득한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문제 해결의 최소 단위는 '단어'였던 것이다.
변경된 문제 해결 매커니즘은 다음과 같겠다.
1.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정의한다. 2.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자료(공식문서, 블로그 글 등)를 수집한다. 3. 해당 자료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단어 중 모르는 단어를 수집한다. 4. 수집한 단어를 개별적으로 이해하고, 다시 전체 자료를 이해하려 시도한다. 5. 이해한대로 구현한다. 5. 운다. 6. 가끔 해결된다.
✅ 오늘 수집한 단어

다시 시작해 보자!
More to read
Amazon VPC Architecture 이해하기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개발에서 무엇을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하는지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한때는 프론트엔드가 모든 설계의 출발점이라고 믿었습니다. 유저가 무엇을 보고, 어떤 흐름에서 머무르고 이탈하는지에 대한 이해 없이 서비스를 만든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원사이트'프론트엔드 관점으로 알고리즘 이해하기
오랜만에 방법론에 관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 상황은 이렇습니다. SSAFY에서는 하루에 엄청난 양의 알고리즘 문제들을 과제로 수행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구현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전히 어려운 문제라면 '아쉬움'이라는 감정조차 느끼지
SubnetVPC 설계의 시작: IP와 Subnet
반복되는 루틴 속에서 얻은 안정감을 발판 삼아, 이제는 기술적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한 개인 프로젝트에 착수하고자 합니다.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단순한 포트폴리오 구축을 넘어, 실제 서비스 수준의 블로그 시스템 구현과 다국어 처리 적용 등 실무에 가까운 역량을 한 단계